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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사랑의 교복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에 응모를 했습니다. 사업은 태평양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에서 실시된 한부모가정과 불우소년소녀가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에서 본 상담소에서 추천한 1명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총 145명이 지원하였으며,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3명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5월 초경에 교복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본 사업대상자는 횡성군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선정되었어며, 추진된 3명중에 1명(김령은)학생만이 선정되었습니다.
학업에만 열중해야할 학생시절에 공부외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부담을 사회적안전망으로 보호받을 수있는 서비스전달체계가 곤고히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서비스개발과 제공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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